• 전체메뉴
  • 전체기사
  • 라이프
    • 궨당네
    • 여행
    • 사람이 사는 세상
    • 親Book 동네
    •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 아카이브
    • 생활·생애사
    • 공간·공동체
    • 사건의 재구성
    • 기록의 발견
  • 이슈
  • 오피니언
    • 칼럼
    • 기고
  • 서사람TV
  • 연재
    • 동네 맛집
    • 서귀포 오석학교
    • 제주 사는 키라씨
    • 한상봉의 ‘제주도 화전’
    • 기억의 재구성, 남영호 참사
    • 신화의 숲
    • 김미경의 생태문화 탐사
    • 양희라의 포토에세이
    • 평생교육
  • 공지사항
업데이트 : 2025년 05월 10일
  • 전체기사
  • 라이프
    • 궨당네
    • 여행
    • 사람이 사는 세상
    • 親Book 동네
    •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 아카이브
    • 생활·생애사
    • 공간·공동체
    • 사건의 재구성
    • 기록의 발견
  • 이슈
  • 오피니언
    • 칼럼
    • 기고
  • 서사람TV
  • 연재
    • 동네 맛집
    • 서귀포 오석학교
    • 제주 사는 키라씨
    • 한상봉의 ‘제주도 화전’
    • 기억의 재구성, 남영호 참사
    • 신화의 숲
    • 김미경의 생태문화 탐사
    • 양희라의 포토에세이
    • 평생교육
  • HOME
  • 이슈

이슈

“감귤 신품종 발굴 33년, 이렇게 뜨거운 적은 없었다”

감귤연구센터가 발굴한 신품종 현장평가회가 12일 오후 열렸다. 발굴한 지 몇 년 되지도 않은 품종이어서 시험포장에서 올해야 처음으로 수확되는 품종이다. 평가회에 농민과 묘목업자 등 수백명이 참석해 신품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행사를 주최한 감귤연구센터 관계자는

이슈 장태욱 2024-12-13 22:16

최남단 서귀포에도 "윤석열 탄핵", 시위대 거리 가득

국토 최남단 도시 서귀포에서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열기는 뜨거웠다. 집회가 시작할 때 300여 명이 모였는데, 가두행진을 시작하자 1000명을 넘는 시민이 모였다. 과정의 열기가 좀체 달아오르지 않는 도시인데, 11일 열린 집회에선 이전과 달랐다. 시민들은

이슈 장태욱 2024-12-11 22:13

계엄사태, 제주도 감귤농가 위태롭다

제주도 감귤농가가 2024년 지독한 열과 피해에 이어 출하기 2차 복병을 만났다. 노지감귤 공급량이 줄어 11월 이후 비교적 높은 가격에 거래됐는데, 12월 3일 이후 계엄정국이 지속되면서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제주감귤 농가는 기후위기에 따른 열과

이슈 장태욱 2024-12-11 16:32

불법계엄으로 추락한 권위, 잉크 안 마른 대통령상을 어찌 할까요?

서귀포오석학교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상을 주는 윤석열 대통령이 불법계엄을 시동한 직후 받은 것이라, 상 받은 걸 주변에 제대로 자랑도 못합니다. 게다가 행사를 주관한 행정안전부의 장관이 불법계엄에 동조한 사실이

이슈 장태욱 2024-12-07 21:53

2024년 12월 4일, 대한민국이 새로운 아침을 맞습니다

칼럼 장태욱 2024-12-04 02:09

서귀포시 상대 10년 끈질긴 소송, 빼앗긴 바다 되찾았다

월평마을 주민들이 1971년 이후 빼앗겼던 어업권을 되찾을 길이 열렸다. 그동안 해녀 탈의실도 없이 바위그늘에서 몸을 녹이고 잠수복을 갈아입던 해녀들도 이제 기본 권리를 되찾을 길이 열렸다. 다만, 강정동어촌계가 월평 해안에서 어업행위를 하는 것은 당분간 인정할 수밖에

공간·공동체 장태욱 2024-11-08 23:19

사업마다 석주명 이름 내걸고 나무는 왜?

영천동이 석주명 선생 기념사업을 추진하면서도, 석주명 선생이 직접 심은 것으로 알려진 오래된 동백나무를 베어 버렸다. 동백충(차독나붕 애벌레) 피해가 자주 발생해서 어쩔 수 없었다는 해명인데, 서귀포시와 영천동이 석주명 선생을 대하는 태도의 단면을 보여준다.석주명 선생

이슈 장태욱 2024-11-05 09:38

계절근로자 경쟁률 6 대 1, 서귀포 귤 농장 뭐가 좋다고?

아이보리 색 유니폼을 맞춰 입은 외국인들이 버스로 서귀포에 도착했다. 가슴에는 태극기와 금성홍기(베트남 국기)가 나란해 새겨져, 두 나라 사이 우애를 바라는 마음을 나타냈다. 귤 수확철에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해 찾아온 계절근로자들인데, 농협과 서귀포시가 환영식을 열고

이슈 장태욱 2024-10-30 18:19

촉탁의사 부정수급 복지시설에 행정처분, 원장 '갑질'엔 운영계획 요청

서귀포사람들은 서귀포시 L복지시설 운영과 관련해 6월 11일('하루 출근에 직원 한 달 급여 받는 촉탁의사')과 14일(제주 복지시설 원장 상습 갑질 논란... 원장 "진행상 문제") 등 두 건의 기사를 보도했다.기사가 나간 후 서귀포시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

이슈 장태욱 2024-07-16 09:02

노숙인 복지시설 원장 상습 갑질 논란... 원장 "진행상 문제"

11일 서귀포사람들 기사('하루 출근에 직원 한 달 급여 받는 촉탁의사')가 나간 후 L복지시설의 운영이 제주도의회에서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김경미)는 12일 오전 제428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3회계연도 제주도 결산 승인의

이슈 장태욱 2024-06-14 11:30

하루 출근에 직원 한 달 급여 받는 촉탁의, 필요하면 가짜서류도

서귀포시 L복지시설, 서귀포시로부터 위탁받아 주거 공간이 없거나 알코올 중독에 걸린 사람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고 상담·의료·자활·재활 교육 등의 서비스를 시행하는 노숙인재활시설이다. 지난 1998년 설립된 이후 꾸준히 시설과 인력을 보완해 지금은 원장을 포함해 상근 직

이슈 장태욱 2024-06-11 17:32

“80년 5월 광주에서 부상, 밤마다 계엄군이 꿈에 나타난다”

1980년 6월 민주항쟁이 일어난 지 37년이 되었다. 대한민국 최남단 도시인 서귀포에도 해마다 6월 항쟁을 기념하는 시민 모임이 있다. 1980년 6월에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는 시국성명을 발표하는 등 항쟁에 동참했던 시민들이다. 당시 청년들은 ‘서귀포 6월 민주항쟁

사건의 재구성 장태욱 2024-06-09 22:43

자식 군대 보내는 것처럼 머리 복잡한 귤나무 수출, 그러나

제주산 감귤목이 인도네시아로 수출됐다. 살아있는 나무를 흙 한 점 없는 상태로 외국으로 보내는 일이라 생존율을 높이는 게 관건이고, 인도네시아 수출은 처음이라 물류 배치와 서류 준비도 쉽지 않았다. (주)가이아(대표 정병욱)가 인도네시아에 제주산 감귤목 600그루를 수

이슈 장태욱 2024-05-30 19:57

제주도청 주변에 이런 주차, "약속 져버린 공무원들"

제주시 연동 선덕3길, 제주지방경찰정 뒤편 골목인데 제주도청 부설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이다. 이 골목을 지나다 눈을 의심하게 하는 풍경을 목격했다.제주시가 조성한 15면 남짓한 공용주차장인데, 30대 가까운 승용차가 시루 안에 콩나물처럼 빼곡하다. 마치 자동차를 싣고

이슈 장태욱 2024-04-18 09:05

도심지역 표심이 가른 선거, 위성곤 3선 고지에 올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서귀포시 유권자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를 선택했다. 3선 고지에 오른 위성곤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정치를 처음 시작하던 그날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전국적으로 강한 ‘정권심판’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 선거였다

이슈 장태욱 2024-04-11 09:22

  • 1
  • 2
  • 3
  • 4

최신기사

2025-05-10 09:16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꿀도 향기도 없지만, 수고 뒤에는 달콤한 열매를 약속하는 꽃

2025-05-09 08:18
親Book 동네

폐쇄적 사회에서 그들의 사랑이 유난히 ‘격정’적인 까닭은?

2025-05-08 01:44
여행

벚꽃 날리는 날, 윤동주가 늙은 교수 강의에 가던 교정을 걸었다

2025-05-07 10:46
기고

서귀포 엄마들이 부르면 대학이 온다

2025-05-06 11:03
양희라의 포토에세이

토해낸 열기는 용의 비늘, 숲엔 나무 옷 갈아입는 소리

이슈 인기기사

  • 1

    때 아닌 봄 가뭄에 폭포 연못, 바닥 드러냈다

  • 2

    이어지는 이상 기후, 올해 노지감귤도 심상치 않다

공지사항

언론사 소개

  • 언론사 소개
  • 연혁
  • 윤리강령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서귀포사람들 | 법인명 : 주식회사 서귀포사람들 | 등록번호 : 제주,아01168 | 등록일자 : 2023년 07월 21일
발행인·편집인 : 장태욱 | 주소 : (우)6359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문로 6, 3층 | 발행일자 : 2023년 09월 15일
대표전화 : 064-733-4345 | 대표이메일 : [email protected]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태욱

서귀포사람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서귀포사람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