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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고통 모르는 인공지능, 세상에 필요한 건 인공지능의 심리학”

오래된 질문, 오래된 재회4월 16일 저녁 7시 서귀포시민 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진행된 가 다섯 번의 강의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존재와 하나에 대한 화두를 시작으로 수학에서 ‘1’의 존재에서부터 ‘하나님’에 이르기까지 정리하고 ‘인공지능’으로 마무리했

평생교육 오승주 2025-04-18 10:42

2400원 ‘횡령’ 버스기사 해고, 문제는 통일된 개념 결여

 부분 기호[§]가 쏘아 올린 작은 공4월 9일 저녁 7시 서귀포시민 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네 번째 강의를 들었다. 이날 주제는 ‘데카르트에서 칸트까지 순수 개념 논란’이다.이번 강의에서는 판단의 범주에 대해서 배웠고 논리학 원론으로부터 칸트의 논리학으로 이어지는 강의

평생교육 오승주 2025-04-11 10:07

신이 인간 창조하듯 인간이 자기 형상대로 창조한 게 AI

인공지능에 대한 질문 조정하기 (feat.함석헌)27일 오후7시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김상봉 교수의 『순수이성비판 읽기』Ⅱ 두 번째 강의를 들었다. 지난 시간에 김상봉 교수는 인공지능을 화두로 던졌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압도하고 대체할 것인가 질문이 불러일으킨

평생교육 오승주 2025-03-28 09:50

인공지능이 인간을 압도하는 시대, 마음의 소질을 묻는다

시인 최영미가 1994년, 『서른, 잔치는 끝났다』(창작과비평사)에 던진 한 구절 ‘아아 컴-퓨-터와 x할 수만 있다면!’은 당시로서 엄청난 도발이었다. 그는 〈personal computer〉라는 시에서 컴퓨터가 유감스런 과거를 깨끗이 지워주고, 필요할 때 늘 곁에서

평생교육 장태욱 2025-03-20 12:53

불안하게 시작한 칸트철학, 이게 운명인가요?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이 올해 칸트 탄생 300주년을 기념해 ‘제주에서 『순수이성비판』읽기’ 강좌를 열었습니다. 9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5차에 걸쳐 강의 칸트 철학의 정수를 탐구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칸트 철학 연구자인 전남대

기고 서귀포사람들 2024-11-13 23:11

“질문은 남지만 칸트 철학으로 위로 받았다"

칸트 탄생 300주년을 맞아 서귀포에서 열린 ‘제주에서 『순수이성비판』읽기’ 강좌가 마무리됐다. 강좌에 참석한 시민들은 모처럼 귀한 강의를 듣게 되어 기쁘고 보람이 있다는 반응을 밝혔다. 강의를 맡은 김상봉 교수는 시민들이 너무도 진지하게 강의를 들어줘서 오히려 고맙다

평생교육 장태욱 2024-10-31 01:53

“인간 정신 없이 시간은 존재할 수 없다”

‘제주에서 『순수이성비판』읽기’ 4차시 강좌가 23일 저녁, 서귀포 복합문화공간 라바르에서 열렸다. ‘인류가 출현하기 전에는 시간이 있었는가, 없었는가?’라는 주제로, 시간에 대한 칸트의 인식을 이해하는 자리였다. 시간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고 생각

평생교육 장태욱 2024-10-24 01:28

“공간은 감각의 위병소이자 사물을 인식하는 창”

‘제주에서 『순수이성비판』읽기’ 3차시 강좌가 16일 저녁, 서귀포 복합문화공간 라바르에서 열렸다. ‘어떻게 세계가 내 마음속에 있을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공간에 대한 칸트의 인식을 이해하는 자리였다. 3시간 넘게 강의가 이어지는데, 참석한 시민들은 진지한 분위기

평생교육 장태욱 2024-10-19 11:12

“보이지 않는 게 진짜라는 미친 전도(顚倒), 서양문명의 기초”

‘제주에서 『순수이성비판』읽기’ 2차시 강좌가 2일 저녁, 서귀포 복합문화공간 라바르에서 열렸다. 이날 주제는 ‘플라톤의 이데아와 칸트의 아프리오리 사이에서’이다. 저녁 7시에 시작한 강의가 10시까지 이어졌는데, 자리를 떠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만큼 진지한 분위

평생교육 장태욱 2024-10-03 08:37

“각자 자기 사냥감에 몰입할 때, 칸트는 거울 앞에 섰다”

‘제주에서 『순수이성비판』읽기’ 1차시 강좌가 25일 저녁, 서귀포 복합문화공간 라바르에서 열렸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이 올해 칸트 탄생 300주년을 기념해 전남대 김상봉 교수를 초빙해 마련한 강좌다. 사전에 수강 신청한 시민 20명이 김 교수의 강의에

평생교육 장태욱 2024-09-2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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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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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도 향기도 없지만, 수고 뒤에는 달콤한 열매를 약속하는 꽃

2025-05-0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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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적 사회에서 그들의 사랑이 유난히 ‘격정’적인 까닭은?

2025-05-08 01:44
여행

벚꽃 날리는 날, 윤동주가 늙은 교수 강의에 가던 교정을 걸었다

2025-05-07 10:46
기고

서귀포 엄마들이 부르면 대학이 온다

2025-05-0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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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해낸 열기는 용의 비늘, 숲엔 나무 옷 갈아입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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