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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5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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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 세상

"농민 절반이 비트 농사 포기했는데, 난 아들과 일 저지른다"

‘모두모루 페스티벌 놀멍장’이 3일과 4일, 서귀포시 서호동 소재 감귤길공원에서 열렸다. 놀멍장은 서귀포시 문화도시센터가 기획한 벼룩시장으로, 전시와 공연, 체험, 마켓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도록 조성한 문화마켓이다. 5월 놀멍장은 문화체육관광부·제주도가 주최하는

사람이 사는 세상 장태욱 2025-05-05 08:18

‘트로트 지옥’에서 날 건져준 구세주, “중간고사 기간인데 무대에”

26일, 고사리축제 무대에서 도민가요제 예선전이 열렸다. 당초 선착순으로 참가자 30명을 선발했는데, 도내 각처에서 신청자가 몰렸다. 이날 대부분 참가자들이 트로트 가요를 부르며 객석의 호응을 유도했다. 사실, 초청가수 노래를 포함해 행사장에 하루 종일 트로트가 울려

사람이 사는 세상 장태욱 2025-04-28 09:30

벼랑 끝 인생 건져 올린 건 운명의 오징어와 고향 서귀포

조실부모하고 서귀포에서 불우하게 시절을 보낸 소년이 사업에까지 실패하면서 한때 빈털터리가 됐다. 도시 공사장을 전전하기도 했는데, 먹고 살기 위해 울를도에 들어가 오징어를 만났는데, 그 이후 운명이 달라졌다. 드라마와 같은 반전 인생을 살아온 주인공을 만나 인생 이야기

사람이 사는 세상 장태욱 2025-03-09 08:57

중문의 큰손, 웃으면서도 그 많은 일을 해내는 비결이?

지난 7일, 중문마을회(회장 김지환)가 마을 공동묘지에서 토신제를 봉양했다. 자정 무렵에 마을을 지키는 토신에게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례의식이다. 마을회는 이날 하루 행사를 위해 며칠 전부터 제수를 준비하고 제기를 닦는다. 그리고 이날 하루 마을회관을 찾는 손님에게 정

사람이 사는 세상 장태욱 2025-02-13 08:46

드디어 달성한 인생 로망, 이제 제주도 못 떠날 걸

인천에서 온 박재현씨, 몇 해 전 아내와 함께 1년 살기 계획으로 서귀포에 들어왔는데, 몇 년 째 떠나지 못하고 있다. 부부는 ‘놀멍쉬멍’ 서귀포에서 가볍게 생활하는 게 이제 익숙해졌다. 박 씨에게는 오래된 로망이 있다. 서귀포의 푸른 바다를 구경만 할 게 아니라 직접

사람이 사는 세상 장태욱 2025-01-20 12:40

유통은 물론이고 귤을 테마로 주스, 의류, 필름카메라까지 만든다

‘2024 제주국제감귤박람회’가 13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개막했다. 박람회는 19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박람회장에는 △감귤홍보관 △감귤산업관 △우수감귤 전시관 △전동 농기계 전시관 △농기자재 전시관 등 관련 전시관이 운영된다. 또, 체험 및 경연대회 등 여러 가지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장태욱 2024-11-16 07:36

“작년에 돈 벌고 아이들에게 과자·인삼 선물, 또 돈 벌러 왔다”

베트남 계절근로자 49명이 10월 30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도착했다. 위미농협(조합장 현재근) 관할 농가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로 일할 사람들이다. 이들은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 5개월 동안 감귤 수확에 종사할 계획이다.제주자치도는 지난해 베트남 남딘성과

사람이 사는 세상 장태욱 2024-11-03 18:55

“사고로 생긴 장애, 다시 장사할 수만 있으면”

2024년 지체장애인 서귀포시지회 한마음체육대회가 27일, 남원생활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지체장애인협회 서귀포시지회(지회장 오승태)가 주최한 행사인데. 지체장애인 300여 명이 모여 인사를 나누고 게임과 노래자랑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지냈습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사람이 사는 세상 장태욱 2024-09-29 00:23

고향 무대에 오른 문희경 “삼춘들 보니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나”

유명 배우 문희경 씨가 추석을 맞아 고향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노래솜씨를 뽐냈다. 노래를 부르는 중간 중간에 무대에서 내려와 객석에 앉은 어른들과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며 정을 나눴다. 그리고 친구와 삼촌, 부모님과 관련한 얘기를 전하며 고향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서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장태욱 2024-09-18 01:12

국가대표 수영선수였는데 이젠 인턴해녀, “숨 참는 게 가장 어렵다”

24일, 서귀포시 검은여 해안에서 물질 교육이 한창이다. 70을 넘긴 베테랑 해녀 두 명이 인턴해녀 두 명을 놓고 물질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일대일로 해녀복 착용법, 입수 방법, 호흡법, 해산물 채취 요령, 테왁 잡는 요령 등 해녀 활동에 필요한 기본 요령을 알려준

서사람TV 장태욱 2024-08-27 10:05

아토피로 고생했지만 아이는 스스로 ‘참 운이 좋았다’고 했다

이은경 대표는 제품 개발과 출시에 앞서 제주테크노파크(JTP)에서 창업과 마케팅에 필요한 교육을 받았다. 할머니에게 빌린 돈 2000만원을 종잣돈 삼아 주식회사 바이오누리지(BioNewledge)를 설립했다. 그리고 2023년 서귀포 스타트업베이에 입주했고, 창업아카데

사람이 사는 세상 장태욱 2024-07-26 11:19

라오스 여행 중 닥친 코로나19, 국제 미아 생활에서 창업 경험 쌓았다

이은경 씨는 1993년 서귀포시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는 서귀포시 도순동에서 미생물센터를 창업해 운영했고, 지금은 아버지가 가업을 잇고 있다. 이은경 씨는 어려서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 아래 미생물과 익숙한 환경에서 자랐다.서귀중앙여중과 신성여고를 졸업하고 제주대학교

사람이 사는 세상 장태욱 2024-07-19 10:58

1년 준비해 출시한 첫 제품, 제대로 망했지만

시민독립언론 ‘서귀포사람들’은 신생 창업회사입니다. 이런 걸 스타트업(Startup)이라고 하는데, 소수의 창업가가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종잣돈을 기반으로 시장에 도전할 때 부르는 말입니다. 서귀포시에는 독창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무기로 척박하고 냉정한 시장에 도전장을 내

사람이 사는 세상 장태욱 2024-07-12 10:01

“애기 때부터 모은 2천만원으로 창업, 그 돈 어디 간 지도 몰라”

시민독립언론 ‘서귀포사람들’은 신생 창업회사입니다. 이런 걸 스타트업(Startup)이라고 하는데, 소수의 창업가가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종잣돈을 기반으로 시장에 도전할 때 부르는 말입니다. 서귀포시에는 독창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무기로 척박하고 냉정한 시장에 도전장을 내

사람이 사는 세상 장태욱 2024-06-27 14:04

최신기사

2025-05-10 09:16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꿀도 향기도 없지만, 수고 뒤에는 달콤한 열매를 약속하는 꽃

2025-05-09 08:18
親Book 동네

폐쇄적 사회에서 그들의 사랑이 유난히 ‘격정’적인 까닭은?

2025-05-08 01:44
여행

벚꽃 날리는 날, 윤동주가 늙은 교수 강의에 가던 교정을 걸었다

2025-05-07 10:46
기고

서귀포 엄마들이 부르면 대학이 온다

2025-05-06 11:03
양희라의 포토에세이

토해낸 열기는 용의 비늘, 숲엔 나무 옷 갈아입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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