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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5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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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사전투표율 서귀포시 31.65%, 인천 계양 30.96%

국회의원 총선거를 위한 사전투표가 마무리됐다. 서귀포시 사전투표율은 31.65%를, 제주도 사전투표율은 28.50%를 기록했다. 전국 사전투표율은 31.28%로, 서귀포시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제주도 전체로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제22대

이슈 장태욱 2024-04-06 19:56

제주도 인구 순유출.. ‘빈 교실’과 ‘빈 집’ 을 어쩌나?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25일, 「제주지역, 14년 만에 인구 순유출」이라는 제목으로 현장 리포트를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지난 2010년 이후 인구 순유입 지역이었는데 2023년 유출인구가 유입인구보다 1689명 많아, 순유출 지역이 됐다. 출생아 수보다

이슈 장태욱 2024-03-26 06:39

올해 첫 경주마 경매 19일 열려, 2세마 최고가 9400만원

국내산 경주마(2세마) 경매가 19일 제주 경주마육성목장 내 경매장에서 열렸다. 2세 경주마 135필이 경매에 올랐는데, 46필이 새로운 주인을 만났다. 77번(언터처불×한센 교배마)가 94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기록했다. 59번(스페셜럭키×레이스데이 교배마)가 2

이슈 장태욱 2024-03-20 21:53

억울한 시민 진정 3년 뭉갠 道, ‘특별해도 너무 특별한’ 자치도

앞서 수차례 보도한 대로 서귀포시청이 표선면 소재 도로를 대지로 지목변경하면서, D씨 일가족의 삶은 깊은 수렁에 빠졌다.D씨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D씨는 서귀포시청 공무원이 표선리 ★-8번지 토지의 지목을 도로에서 잡종지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담당직원이

이슈 장태욱 2024-03-11 14:26

국민생선 고등어 수출 ‘대박’, 도내 양식업계는 사료비 ‘압박’

국민생선 고등어가 해외로 수출되는 양이 크게 늘어나면서, 어업 소득이 크게 늘었다. 그런데 그 영향으로 국내 양식 사료로 사용되는 고등어 원료 가격이 폭등해, 도내 양식업계가 위기에 직면했다.국내 고등어 어장은 서해 남부와, 제주도 주변, 남해와 대마도 사이 해역에 주

이슈 장태욱 2024-03-03 14:47

확인 없이 지목변경, 확인 없이 '불송치' .. 이상한 나라의 공직자들

앞선 기사에서 서귀포시청은 표선면 표선리 토지 두 필지의 지목을 변경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서귀포시청에 지목변경을 요청해 시행된 것인데, 이런 행정조치로 D씨 일가족의 삶은 깊은 수렁에 빠졌다.우선 표선리 ★-8번지(도로)의 지목이 느닷없이 잡종지로 변경됐다. 이 토

이슈 장태욱 2024-02-26 16:51

한 달 앞당겨진 꽃잔치, 보기는 좋은데 ‘뜨거운 지구’와 연관 있나?

포근한 날이 이어지고 비가 잦아지면서 봄꽃이 일찍 꽃망울을 터트렸다. 산방산 아래 유채밭에는 지난 1월에 이미 유채꽃이 피었고, 주변 마당에도 2월에 목련이 피었다.유채는 3~4월에 개화하는 게 일반적이다. 과거 4.3을 추모할 때 부르던 노래 ‘잠들지 않은 남도’에

이슈 장태욱 2024-02-22 10:26

수확량 늘었는데 가격마저 고공행진, 대세는 천혜향

2023년산 천혜향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재배면적도 늘고, 생산량도 예년보다 많은 상황에서 가격마저 높게 형성되면서 재배 농가들이 환화성을 지르고 있다.남원읍에서 천혜향을 재배하는 고 아무개는 지난 17일 비가림하우스에서 재배한 천혜향을 수확해 수집상에게 판매했다

이슈 장태욱 2024-02-21 17:29

법도 절차도 무시한 지목변경, 일가족 빚의 수렁에 빠졌다

앞서 소개한 대로 D씨의 시름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2019년 보낸 공문 한 장으로 인해 깊어졌다. D씨가 진입로로 확보한 도로 일부분(국유지)인 표선면 ▲-1번지 도로가 대지로 변경됐다며, D씨가 대지 아래에 매설한 우수관과 전선 등을 철거하라는 내용이었다. 이 공문

이슈 장태욱 2024-02-14 23:26

서귀포시 인구, 국제학교 ‘약발’ 끝났고 동포재단 이탈 뼈저리다

지난 14년 뜨거웠던 제주도 이주열풍이 사그라지고 인구 유출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비록 1687명이 인구 순유출이지만, 유출 인구가 유출 인구를 넘어서면서 제주도 경제와 사회에 침체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이 1월 31일 ‘2023년 국내 인구이동

이슈 장태욱 2024-02-02 23:10

서귀포시청 행정처분, 위기 가정 벼랑 끝에 서다

제주시 화북동 주민 D씨(1957년생)는 교통사고 후유증이 심하게 남은 장애인이다. 사고로 얼굴이 찢어지고 뼈가 어스러지는 상처를 입었다. 복부에 마약펌프를 달아 통증을 억제하며 가까스로 삶을 영위하는데, 그런 몸으로 서귀포시청을 상대로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서귀포시

이슈 장태욱 2024-01-31 10:02

‘악성 미분양의 무덤’ 서귀포시, 침체의 터널 앞에 섰다

2022년 이후 미분양 주택이 쌓이면서 지역 건설사들이 부실 위험에 처했다. 서귀포시의 경우, 동지역 미분양 주택이 100% ‘준공 후 미분양’ 주택으로 밝혀졌다. 완공해도 팔리지 않은 주택이 동지역에 쌓여있기 때문에, 건설사들은 더 이상 주택공급을 못하는 실정이다.▲

이슈 장태욱 2024-01-29 01:07

열과 피해가 바꾼 운명, 레드향은 줄고 천혜향은 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2024년 농업전망’을 발표했다. 노지온주 생산면적은 꾸준히 감소하는 반면, 만감류 면적은 증가할 전망이다. 만감류 가운데도 한라봉과 레드향은 면적이 감소하고, 천혜향은 증가할 전망이다. 소비자 선호와 열과 피해, 신품종 개발 등이 농가의 품종 선

이슈 장태욱 2024-01-27 08:21

역대 최고가 기대했던 레드향, 시장에서 고전하는 이유

2023년 산 노지감귤 가격이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레드향 가격이 시세가 기대를 밑돌고 있어 농가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가을 열과 피해까지 심하게 겪었던 터라 다른 작목으로 갈아타야 하는 게 아닌지 고민하는 농가도 늘고 있다.제주감귤출하연합회 발표로는 23일

이슈 장태욱 2024-01-23 20:12

감귤가격 1만4300원, 산타의 선물인가?

올해 산 제주감귤이 12월 마지막주에 접어들면서 폭등하고 있습니다. 연일 역대 최고 가격을 기록해 농가와 농협이 입을 다물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23일에는 5kg 한 상자 기준으로 전국 9대 도매시장 평균 경락가가 1만4300원을 기록해, 농가가 오히려 더 놀라는 분위

이슈 장태욱 2023-12-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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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09:16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꿀도 향기도 없지만, 수고 뒤에는 달콤한 열매를 약속하는 꽃

2025-05-09 08:18
親Book 동네

폐쇄적 사회에서 그들의 사랑이 유난히 ‘격정’적인 까닭은?

2025-05-08 01:44
여행

벚꽃 날리는 날, 윤동주가 늙은 교수 강의에 가던 교정을 걸었다

2025-05-07 10:46
기고

서귀포 엄마들이 부르면 대학이 온다

2025-05-06 11:03
양희라의 포토에세이

토해낸 열기는 용의 비늘, 숲엔 나무 옷 갈아입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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