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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5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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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욱'기자의 전체기사

아토피로 고생했지만 아이는 스스로 ‘참 운이 좋았다’고 했다

이은경 대표는 제품 개발과 출시에 앞서 제주테크노파크(JTP)에서 창업과 마케팅에 필요한 교육을 받았다. 할머니에게 빌린 돈 2000만원을 종잣돈 삼아 주식회사 바이오누리지(BioNewledge)를 설립했다. 그리고 2023년 서귀포 스타트업베이에 입주했고, 창업아카데

사람이 사는 세상 장태욱 2024-07-26 11:19

‘연기 나는 곳에 풍미, 불 옆에선 누구나 친구’

20대에 외국을 오가는 일을 했다. 독특한 경험이 많았는데, 1994년 1월, 플로리다 포트 로더데일(City of Fort Lauderdale)로 가던 날을 잊지 못한다. 만 하루를 비행기에서 보낸 후 호텔에 도착했다. 그리고 호텔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로 겨우 배를

親Book 동네 장태욱 2024-07-24 14:55

제주도 민속과 인정을 담은 음식, 오히려 손님이 미안하다

제주도에는 장마가 걷히고 절기 상 대서도 지났다. 식물과 곤충은 자신의 생명을 무한히 드러낼 시기다. 농민은 잡풀을 제거하고 벌레, 곤충과도 전쟁을 치러야 한다. 더위를 피해가며 그런 일을 하려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일을 시작해야 한다. 오전 농장 일을 마치고 녹초가

동네 맛집 장태욱 2024-07-23 14:35

나를 설레게 하는 고래, 이게 제주섬에 온 이유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박찬식)이 개관 4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시를 마련했습니다. 5월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박물관 특별전시실에 열리는 ‘기억과 기록을 잇다’ 전시입니다. 지난 1984년 5월 24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개장한 지 40년을 맞아 마련한 전시입니

사건의 재구성 장태욱 2024-07-20 22:20

하얀 트럼펫을 닮은 꽃, 이 땅의 터줏대감이었다

길가 과수원 한 모퉁이에 참깨가 꽃을 피웠다. 꽃이 핀 줄기 아래에 꼬투리가 줄줄이 맺힌 것으로 보아 막바지 꽃이다. 트럼펫을 닮은 하얀 꽃이 비에 젖어 고개를 떨어뜨렸다. 빗물에 향기가 씻겼을 텐데, 비가 그치자마자 꿀벌이 달아들어 꽃을 파고든다. 이러다 소나기라도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장태욱 2024-07-19 23:04

라오스 여행 중 닥친 코로나19, 국제 미아 생활에서 창업 경험 쌓았다

이은경 씨는 1993년 서귀포시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는 서귀포시 도순동에서 미생물센터를 창업해 운영했고, 지금은 아버지가 가업을 잇고 있다. 이은경 씨는 어려서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 아래 미생물과 익숙한 환경에서 자랐다.서귀중앙여중과 신성여고를 졸업하고 제주대학교

사람이 사는 세상 장태욱 2024-07-19 10:58

쫄깃한 면에 매콤한 소스, 두툼한 수육까지 더해져서 명품 밀면

제주도는 장마가 걷히기 시작하고 더위가 찾아올 기세다. 장마에 지쳤는데, 이제 더위에 시달려야 할 시간이다. 시원한 음식이 생각나는 계절이다.서귀포시 강창학경기장 가까운 곳에 밀면 맛집이 있다. 동호인야구 경기가 끝나면 가끔 들렀던 집이다. 무더운 여름, 더위와 싸워가

동네 맛집 장태욱 2024-07-16 23:53

촉탁의사 부정수급 복지시설에 행정처분, 원장 '갑질'엔 운영계획 요청

서귀포사람들은 서귀포시 L복지시설 운영과 관련해 6월 11일('하루 출근에 직원 한 달 급여 받는 촉탁의사')과 14일(제주 복지시설 원장 상습 갑질 논란... 원장 "진행상 문제") 등 두 건의 기사를 보도했다.기사가 나간 후 서귀포시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

이슈 장태욱 2024-07-16 09:02

아일랜드 막달레나 세탁소, 그 마비된 사회에 던지는 파문

아일랜드 막달레나 세탁소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인데, 마치 우리사회의 부조리에 관한 것처럼 익숙하다. 1980년대 형제복지원과 이후 자주 보도된 ‘염전 노예’에 분노한 경험이 있어서 한국인이면 작품을 읽는 동안 데자뷰가 반복될 만하다. 인간으로 남고자 열린사회를 향해 내

親Book 동네 장태욱 2024-07-15 00:51

화사한 한복 입은 색시, 주변엔 개구리가 ‘빨딱'

서귀포는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등 시원한 물줄기가 있어서 명품 정원도시가 됐다. 천지연폭포 주변에는 서귀포시공원과 걸매생태공원이, 정방폭포 주변에는 정모시공원이 있다. 이들 공원 가운데 특별히 즐겨 찾는 공원이 있다. 정모시공원 남쪽에 딸린 조그만 쉼터 같은 곳인데,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장태욱 2024-07-12 22:59

1년 준비해 출시한 첫 제품, 제대로 망했지만

시민독립언론 ‘서귀포사람들’은 신생 창업회사입니다. 이런 걸 스타트업(Startup)이라고 하는데, 소수의 창업가가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종잣돈을 기반으로 시장에 도전할 때 부르는 말입니다. 서귀포시에는 독창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무기로 척박하고 냉정한 시장에 도전장을 내

사람이 사는 세상 장태욱 2024-07-12 10:01

흑돼지오겹살에 딱새우까지 얹어 이 가격, 진짜 현지인 맛집

군에 간 아들이 휴가를 나왔다. 원래 야구선수라 고기를 자주 먹는데, 특별히 흑돼지 구이가 당긴다고 했다. 흑돼지 구이가 다른 고기 음식보다 비싼데, 4명이라 가격 걱정을 떨칠 수가 없다. 이런 날을 대비해 보아둔 음식점 몇 군데가 있다. 일요일이라 한 군데는 문을 닫

동네 맛집 장태욱 2024-07-10 10:33

응답하라, 제1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984년 제주도에겐 매우 중요한 해였습니다. 그해 5월 25일 제13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제주공설운동장에서 열렸기 때문입니다. 이는 제주도 역사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전국적인 체육행사였습니다. 당시 필자는 중학교 3학년이었는데, 소년체육대회 성화를 들고 달리기도

기록의 발견 장태욱 2024-07-08 01:23

자색 광택의 ‘달걀’을 품은 꽃, 이 좋은 걸 어쩌랴!!

장마가 길어져 지루하던 차에, 집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우아하게 보라색 옷을 차려입었는데, 꽃가루를 품은 수술대가 입을 꾹 다물고 있다. 한꺼번에 떼로 몰려온 게 아니라서 더욱 정이 간다. 이제 가지가 열매를 맺을 시간이다.가지는 인도와 인도차이나 반도가 원산지인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장태욱 2024-07-06 11:20

빈집에 소 들어온 것처럼 마을에 굴삭기 들어온 날

빈집에 소가 들어온 것처럼, 마을에 굴삭기가 그냥 들어왔다. 남원읍 하례2리(이장 강승필)에 소재한 감귤연구센터(센터장 안현주)에서 10년 넘게 사용한 굴삭기를 마을에 무상으로 기증했는데, 주민들은 굴삭기 작업에 비싼 비용을 지출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기대했다.4일 오

궨당네 장태욱 2024-07-0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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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09:16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꿀도 향기도 없지만, 수고 뒤에는 달콤한 열매를 약속하는 꽃

2025-05-09 08:18
親Book 동네

폐쇄적 사회에서 그들의 사랑이 유난히 ‘격정’적인 까닭은?

2025-05-08 01:44
여행

벚꽃 날리는 날, 윤동주가 늙은 교수 강의에 가던 교정을 걸었다

2025-05-07 10:46
기고

서귀포 엄마들이 부르면 대학이 온다

2025-05-06 11:03
양희라의 포토에세이

토해낸 열기는 용의 비늘, 숲엔 나무 옷 갈아입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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