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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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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남원읍체육대회에서 신진성 道체육회장 입이 벌어진 이유

제21회 남원읍민 한마음체육대회가 1일,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렸다. 남원읍체육회(회장 양창인)가 행사를 주최했다. ‘제주의 으뜸! 남원읍민의 화합 大축제’라는 주제 아래 열린 행사에 남원읍 17개 마을, 주민 3000여 명이 참가해 건강과 화합을 도모했다.전통적으로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장태욱 2024-06-01 23:47

‘조삼달’네 럭키슈퍼가 있는 오조리, 왜 좋은 일만 생길까?

제주도에서도 해가 가장 일찍 돋는 성산읍 오조리, 성산의 드넓은 내해수면과 해발 66m의 야트막한 식산봉을 품은 마을이다. 용천수가 솟고, 바닷물이 들어와 형성된 습지가 마을 구석구석에서 발견된다. 논물, 족지물, 엉물, 친모살물, 재성물, 얼피물, 새통물 등 용천

여행 장태욱 2024-06-01 07:38

자식 군대 보내는 것처럼 머리 복잡한 귤나무 수출, 그러나

제주산 감귤목이 인도네시아로 수출됐다. 살아있는 나무를 흙 한 점 없는 상태로 외국으로 보내는 일이라 생존율을 높이는 게 관건이고, 인도네시아 수출은 처음이라 물류 배치와 서류 준비도 쉽지 않았다. (주)가이아(대표 정병욱)가 인도네시아에 제주산 감귤목 600그루를 수

이슈 장태욱 2024-05-30 19:57

화전민 소 끌고 간 무장대, 되돌려 받으려고 간 어머니는 결국..

굴치화전은 수망리 민오름의 서남쪽 1635-3번지에 있던 화전 터다. ‘머체왓숲길’ 동쪽 내 넘어 한남리‧남원리 공동목장에 속하는 ‘막지슨동산’, ‘밤낭밭’에 오르면 과거 오봉진이란 사람이 소유했던 땅이 있다. 오봉진의 아들 오면하는 1930년대 마을공동목장에 자신의

공간·공동체 한상봉 2024-05-29 08:51

“제주도 보목리 한 씨 머리 좋은데 미국 의과대학 정도야”

서귀포시 보목동 출신으로 1970년대 초반 미국에 정착해 의사로 활동했던 한찬섭 씨 일가족이 고향을 방문했다. 3주 간의 일정인데, 5월 27일 출국한다고 했다.한찬섭 씨는 1934년 서귀포시 보목동에서 태어나 효돈국민학교와 서귀중학교, 서귀농고를 거쳐 전남대 의대에

여행 장태욱 2024-05-28 00:46

오석학교 수학여행, 시어머니는 가슴 설레고 며느리는 용돈 보태고

25일, 토요일인데 모처럼 하늘마저 화창했다. 오전 9시 무렵에 서귀포오석학교 주변에 사람들이 몰렸다. 오석학교에 다니는 만학도 어르신들과 자원봉사 교사들인데, 모두 나들이 복장으로 한껏 멋을 부렸다. 1년에 한 번, 수학여행을 떠나는 날이다.오석학교는 매년 봄에 자원

여행 장태욱 2024-05-26 23:19

길에서 우연히 만난 70대 여성 라이더, 뒤만 좇았더니

11일 오후 우리는 상주상품교 인증센터를 출발해 12일 오후 1시 쯤 충주 탄금대에 도착했습니다. 이로써 새재자건거길 약 103킬로미터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오천자전거길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오후 1시에 쯤 세 명이 충주시외버스터미널 주변에서 점심을 먹었

여행 안성홍 2024-05-25 23:08

몽골군 몰려오던 날처럼 황홀하게 우는 바다

퇴근길,어떤 힘에 이끌렸지차를 이끌고서쪽으로 달렸다.바다를 향해 투신하던 햇살은힘을 잃었고금오름 분화구에는 어느덧노을이 내려앉았다.몽골이 침략할 때도황군이 물러갈 때도붉게 타올랐던 바다어김없이 황홀하게 울고 있다.PHOTO BY 양희라

여행 양희라 2024-05-25 00:54

보름 달빛 쏟아지는 밤, 발리인 마음은 부풀어 오른다

발리 현지인들의 일상은 기도와 의식이 전부라 해도 될 만큼 수많은 의식이 있습니다. 발리에 갈 때마다 한 번씩은 꼭 발리 가족들과 함께 사원에 의식을 하러 가는데요. 사실 이제까지 무슨 세리머니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따라갔었습니다. “키라, 세리머니 갈래?” 라고 물으면

여행 키라 이금영 2024-05-24 10:25

“난 월평 해녀, 소말리아 사람보다 못한 생활한다. 그러나”

앞선 기사에서 월평마을이 행정소송 끝에 어촌계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어촌계는 있지만, 어촌계에는 어업면허가 없다. 월평마을 해안에 대한 어업면허가 강정동어촌계가 갖고 있기 때문이다. 월평마을 주민들이 뼈아프게 여기는 대목이다.월평어촌계가 10년 전에 처음 설립

공간·공동체 장태욱 2024-05-23 01:04

송당 금백조의 셋째 아들은 왜 하필 신풍리로 갔을까?

5월 5일, 비바람이 불어서 보리가 누워버렸다. 보리 수확이 얼마 남지 않은 걸 생각하면 내 속이 쓰렸다. 하물며 보리밭 주인의 마음은 어떨까. 농민들이 하늘을 섬기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았다. 오늘은 성산읍 신풍리를 찾아 나섰다. 송당의 셋째 아들을 만나기 위해서

신화의 숲 강순희 2024-05-22 07:55

이화령 마의 5km 허벅지 고통 끝에 환희, 아!! 백두대간

봄이 무르익어 녹음이 짙어지는 5월, 하이킹에 좋은 날씨였습니다. 후배와 친구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국토종주 새재자전거길과 오천자전거길을 다녀왔습니다.첫 번째 코스는 새재자전거길. 상주상품교에서 출발해서 문경불정역, 이

여행 안성홍 2024-05-21 08:45

귀신도 살지 않을 쓸쓸한 길, 푸른 하늘엔 편지를 띄웠다

하늘 맑은 주말,이게 몇 달 만인가?이같이 찬란한 주말이면바다보다 더 푸른 하늘을 보러한라산에 오를 일이다.이른 아침 접어든 영실탐방로일찍이 시인 정지용이 노래했듯귀신도 쓸쓸하여살지 않을 길이다.등골 휜 나무가 손짓하는 대로남벽을 향해 걷는데절정에 가까울수록숨은 거칠고

여행 양희라 2024-05-20 00:31

어머니 무덤가 흰 눈처럼 설핏 다녀간 시인, “그 빈자리가 너무 크다”

‘오승철 시인 1주기 추모의 날 공연’이 18일 오전 10시, 서귀포시공원에서 열렸다. 오 시인의 동료문인과 고향 친구, 형제 등 시인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모여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오승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사를 주관했고, 서귀포예총과 서귀포문인협회, 서귀포시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장태욱 2024-05-19 08:38

무(無)에서 무(無), 끊임없이 반복되는 삶과 죽음의 리듬

2023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노르웨이의 작가 욘 포세의 소설 『아침 그리고 저녁』(2000)은 짧은 분량의 2부로 구성된 작품이다. 『인형의 집』, 『유령』 등의 희곡을 쓴 헨릭 입센, 20세기 초반 『굶주림』 등의 작품으로 노벨문학상을 탄 크누트 함순 외에

親Book 동네 유효숙 2024-05-1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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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공동체

돼지우리 흔적만 남은 상문리 민모르 진씨 화전가옥

2025-08-06 16:09
양희라의 포토에세이

붉게 타는 노을, 그 핏빛 참회록

2025-08-05 22:31
동네 맛집

오리가 낼 수 있는 모든 맛 “이건 너무도 귀한 밥상”

2025-08-04 20:32
여행

신의 완벽한 설계, 서귀포 비경을 만든 건 팔할이 솜반천

2025-08-03 19:37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유소년 클럽축구라지만, 경기 보는 부모는 애가 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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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서 돌아와 징용 가고 4·3 때 사살되고.. 기구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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