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 전체기사
  • 라이프
    • 궨당네
    • 여행
    • 사람이 사는 세상
    • 親Book 동네
    •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 아카이브
    • 생활·생애사
    • 공간·공동체
    • 사건의 재구성
    • 기록의 발견
  • 이슈
  • 오피니언
    • 칼럼
    • 기고
  • 서사람TV
  • 연재
    • 동네 맛집
    • 서귀포 오석학교
    • 제주 사는 키라씨
    • 한상봉의 ‘제주도 화전’
    • 기억의 재구성, 남영호 참사
    • 신화의 숲
    • 김미경의 생태문화 탐사
    • 양희라의 포토에세이
    • 평생교육
  • 특별판
    • 탐나는 서쪽
  • 공지사항
업데이트 : 2025년 08월 13일
  • 전체기사
  • 라이프
    • 궨당네
    • 여행
    • 사람이 사는 세상
    • 親Book 동네
    •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 아카이브
    • 생활·생애사
    • 공간·공동체
    • 사건의 재구성
    • 기록의 발견
  • 이슈
  • 오피니언
    • 칼럼
    • 기고
  • 서사람TV
  • 연재
    • 동네 맛집
    • 서귀포 오석학교
    • 제주 사는 키라씨
    • 한상봉의 ‘제주도 화전’
    • 기억의 재구성, 남영호 참사
    • 신화의 숲
    • 김미경의 생태문화 탐사
    • 양희라의 포토에세이
    • 평생교육
  • 특별판
    • 탐나는 서쪽
  • HOME
  • 기사검색

'한상봉'기자의 전체기사

화전세와 마장세에 반발, 방성칠 지휘 아래 수만 명 관아로 집결

19세기 중엽에 만주로 들어가 간도 땅을 개척하는 조선인 수가 크게 증가해 조선과 청나라 사이에 영토분쟁이 발생하기도 했다. 제주에서 화전민이 목장이나 산간으로 이주해 화전을 일구는 시기는, 한반도 북부에서 조선인이 국경을 넘어 만주 땅을 일구는 시기와 거의 일치한다.

공간·공동체 한상봉 2023-12-27 02:34

성난 화전민 봉기하자 제주목사는 무서워 도망쳤다

▲ 무등이왓 중퉁굴. 임술년 제주민란을 주도했던 강제검은 안덕면 무등이왓 출신 화전민이다.(사진=한상봉)18세기 말부터 제주관아는 재정은 빈약해졌다. 관아는 19세기에 들어서자 화전에 대해 세금에 부과됐다. 화전세는 정해진 세율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일반적으로 지방관

공간·공동체 한상봉 2023-12-19 03:50

살기 위해 화전민 됐고, 벼랑 끝에선 반란 중심에 섰다

▲ 고빼기화전에 남아 있는 도기편(사진=한상봉)화전은 그 위치에 따라 목장화전(牧場火田), 산간화전(山間火田), 고잡화전(花前火田)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내용과 함께 목장화전과 산간화전에 대해 전편 기사에 소개했다.고잡(花前)화전은 숲과 가까운 곳에서 산전을 개간해

공간·공동체 한상봉 2023-12-12 02:11

1905년 서양인이 본 제주 화전민,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열악’

▲ 도순동 '구머흘' 화전봉덕. 구머흘은 대표적인 산간화전 터다.(사진=한상봉)조선후기 대기근이 반복됐고, 공노비가 해방되면서 경작할 땅을 찾아 목장지대로 사람이 몰렸다. 조선후기 화전이 늘어난 이유인데, 화전은 그 위치에 따라 목장화전(牧場火田), 산간화전(山間火田)

공간·공동체 한상봉 2023-12-04 22:45

해방된 노비와 몰락한 양반, 함께 화전을 일궜다

▲ 중문동 모른궤 화전터(사진=한상봉)1794년(정조18년) 제주 목사 심낙수(1739~1799)는 한라산 중턱 산마장 운영의 폐단을 시정하기 위해 「목장신정절목(牧場新定節目)」을 만들어 시행했다. 절목은 제주도내 국영 목장인 10소장과 별도로 운영되던 산마장의 실제

공간·공동체 한상봉 2023-11-27 21:06

대기근, 국마 공급지 제주도 목장에 화전(火田) 되살리다

미개간지나 휴경지에 불을 놓아 야초와 잡목을 태워버리고 농경에 이용하던 농법을 일반적으로 화전(火田)이라 부른다. 그런데 과거 화전민의 후손이나 옛 화전을 기억하는 제주의 고노(古老)들은 대부분 화전을 ‘친밭’이라 불렀다. 그밖에도 지역에 따라 ‘캐운밧(焚田)’, ‘낭

공간·공동체 한상봉 2023-11-20 23:39

  • 1
  • 2
  • 3
  • 4
  • 5

최신기사

2025-08-13 09:14
서귀포 오석학교

“합격만 하면 크게 한 턱 낼 건데, 이렇게 어려워서야”

2025-08-11 23:05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열 마리 넘는 우럭 소쿠리가 1만 원, 오일시장에선 좋은 일만 생긴다

2025-08-10 21:33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갯벌 용궁이 열린 날, 일출봉과 식산봉 앞은 장관을 이뤘다

2025-08-09 21:09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거친 바위틈에서 회복을 향한 몸부림, 널 보니 세상이 아름답다

2025-08-08 23:53
사람이 사는 세상

외국에서 두루 공부했던 청년인데 도대체 동자석이 뭐길래

'한상봉'기자의 전체기사 인기기사

  • 1

    일주도로와 토지조사사업, 상문리 화전마을 해체 시작됐다

  • 2

    포구인데 피서객에겐 천국, 태웃개

  • 3

    고급스러운 보쌈수육 1인분이 8,000원, 이게 되나?

  • 4

    아이들 웃는 표정, 즐거운 농촌을 읽었다

  • 5

    작열하는 태양 입에 물고 해녀 숨비소리 들으며 피어난 꽃

공지사항

언론사 소개

  • 언론사 소개
  • 연혁
  • 윤리강령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서귀포사람들 | 법인명 : 주식회사 서귀포사람들 | 등록번호 : 제주,아01168 | 등록일자 : 2023년 07월 21일
발행인·편집인 : 장태욱 | 주소 : (우)6359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문로 6, 3층 | 발행일자 : 2023년 09월 15일
대표전화 : 064-733-4345 | 대표이메일 : [email protected]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태욱

서귀포사람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서귀포사람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