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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5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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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사람들'기자의 전체기사

서귀포 엄마들이 부르면 대학이 온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관광도시 서귀포가 침체되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나는 ‘대학이 없기 때문’이라는 진단에서 출발하고 싶다. 도시는 단순한 건물과 도로의 집합체가 아니다. 그 안에는 살아 숨 쉬는 사람들, 특히 젊은 세대가

기고 서귀포사람들 2025-05-07 10:46

평화와 함께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걷잡을 수 없이 혼란한 상황에서 맞이한 을사년, 어지러운 상황에서 설을 맞이합니다.동요에 “까치 까치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라는 가사가 나옵니다. 조상들은 설 전날을 까치설이라고 불렀습니다. ‘작은설’이라는 의미로 ‘아치설’이라고 했는데

칼럼 서귀포사람들 2025-01-28 13:54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피 같은 임금, 왜 이렇게 많이 떼이나?

안녕하세요. 2021년 미국에서 한국으로 이민을 와서 지금은 제주도 서귀포시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폐증 아들을 두고 있는 아빠입니다. 아들을 치료하고자 학교도 특수학교에 보내고 여러 치료 시설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 도움을 많이 받는 사람이 장애인

기고 서귀포사람들 2025-01-16 08:19

불안하게 시작한 칸트철학, 이게 운명인가요?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이 올해 칸트 탄생 300주년을 기념해 ‘제주에서 『순수이성비판』읽기’ 강좌를 열었습니다. 9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5차에 걸쳐 강의 칸트 철학의 정수를 탐구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칸트 철학 연구자인 전남대

기고 서귀포사람들 2024-11-13 23:11

일출봉에 해 솟으면 처음 볕이 드는 마을

해 뜨는 마을은 성산이지만, 햇볕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마을은 오조마을이다. 이름도 그렇다. ‘성산’이라는 이름에 ‘일출’이 따라붙은 건 오래지 않다. 그냥 ‘성산(城山)’이었을 뿐이다. 유독 ‘오조(吾照)’라는 마을에만 해와 연관이 든 한자가 붙어 있다. “내게 볕이

여행 서귀포사람들 2024-10-04 08:49

불미공예의 마을, 불 담당하는 도깨비가 앗뜨채비?

산방산이 어디든 보이는 마을이다. 남쪽으로 산방산이 버텨주니 든든하기만 하다. 소개할 곳은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덕수마을이다. 원래는 덕수라는 이름이 아니었다. 옛 이름은 자단리다. 에 들어 있는 지도 ‘한라장촉’을 보면 ‘자단리’라는 이름이 뚜렷하다. 고지도의 상당

여행 서귀포사람들 2024-10-01 10:29

제주를 탐내던 이들은 대포포구로 행했다

한라산 남쪽. 포근하게 자리 잡은 마을이 있다. 아늑하게 둥지를 튼 대포마을이다. ‘대포(大浦)’라는 지명은 일찍이 사용되어왔다. 예전엔 이만한 포구를 가지는 게 쉽지 않았다. ‘큰개’로도 불리는 대포는 지금의 시각에서 바라보면 작게 보일 테지만, 마을 이름에서 보듯

여행 서귀포사람들 2024-09-28 08:08

신임 동장 6개월 만에 바꾸는 서귀포시 인사, 원칙은 어디에?

정방동은 서귀포시 구도심에 위치한 마을이다. 정방동이란 이름은 주변 정방폭포에서 유래합니다. 한국전쟁 당시 이중섭 화백이 살았던 이중섭 거주지와 그를 기념하는 미술관, 이중섭 거리가 정방동에 있다. 또한 한국 서예계의 거목 소암 현중화 선생이 생전 작품 활동을 했던 곳

기고 서귀포사람들 2024-07-09 10:27

절차 간단 시설 럭셔리, 제주 워케이션 감탄이 절로

지난달에 제주도가 지원하는 워케이션을 다녀왔다. 제주도를 워낙 좋아하는 터라 혼자서 여러 번 제주에 왔고 지난해엔 혼자 2주 동안 자비를 들여 워케이션을 하기도 했다. 처음부터 제주도에서 지원하는 워케이션을 다녀올 생각은 아니었다. MBTI의 대문자 P인 탓에(즉흥적이

여행 서귀포사람들 2024-04-19 14:49

명절 인사 올립니다

칼럼 서귀포사람들 2024-02-09 23:09

습지(물통)에 진심인 마을 공동체에 습지를 부탁해 !

   마을주민들이 애정하는 물통 “ 느네들 물통 소지 콜콜이 안허문 또리켜이 ”‘너희들 모두 물통 청소 깨끗이 안하면 때리겠다.’는 뜻이다. 몇 년 전 선흘1리마을 삼촌이 우리일행을 보며 하신말씀이시다. 선흘1리는 람사르습지 동백동산이 위치한 마을이다

기고 서귀포사람들 2024-02-01 13:47

글을 쓰라면 도망가고 싶었다. 그러나 이젠..

서귀포시 중앙동에 6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야학, 오석학교가 있습니다. 약 50명의 자원봉사 교사와 100명의 만학도 어르신이 있는 교육공동체입니다. 글을 몰라 한글을 처음부터 배우시는 반부터, 고교 졸업 검정고시를 공부하는 반까지 다양한 반이 있습니다.오석학교

공간·공동체 서귀포사람들 2024-01-21 08:44

82세에 받은 초등학교 졸업장, 기뻐서 눈물이 났다

서귀포시 중앙동에 6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야학, 오석학교가 있습니다. 약 50명의 자원봉사 교사와 100명의 만학도 어르신이 있는 교육공동체입니다. 글을 몰라 한글을 처음부터 배우시는 반부터, 고교 졸업 검정고시를 공부하는 반까지 다양한 반이 있습니다.오석학교

공간·공동체 서귀포사람들 2024-01-14 13:05

배움 엄두도 못 냈는데 학교라니, 가슴이 두근두근!!

서귀포시 중앙동에 6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야학, 오석학교가 있습니다. 약 50명의 자원봉사 교사와 100명의 만학도 어르신이 있는 교육공동체입니다. 글을 몰라 한글을 처음부터 배우시는 반부터, 고교 졸업 검정고시를 공부하는 반까지 다양한 반이 있습니다. 오석학교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서귀포사람들 2024-01-06 14:50

12월 첫날, 시내 한복판에 오색 다리가 겹으로 섰다

▲ 12월 1일 아침, 빌라 옥상에서 바라본 쌍무지개.출근 전 빌라 옥상에 올랐는데, 서쪽 하늘에 무지개가 서귀포시내 한복판에 쌍으로 다리를 놓았다.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3년 마지막 달인데, 첫날 도심에 쌍무지개가 떠서 가슴이 설렌다.저 다리로 낡고 묵은 것들이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서귀포사람들 2023-12-0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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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꿀도 향기도 없지만, 수고 뒤에는 달콤한 열매를 약속하는 꽃

2025-05-09 08:18
親Book 동네

폐쇄적 사회에서 그들의 사랑이 유난히 ‘격정’적인 까닭은?

2025-05-08 01:44
여행

벚꽃 날리는 날, 윤동주가 늙은 교수 강의에 가던 교정을 걸었다

2025-05-07 10:46
기고

서귀포 엄마들이 부르면 대학이 온다

2025-05-06 11:03
양희라의 포토에세이

토해낸 열기는 용의 비늘, 숲엔 나무 옷 갈아입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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