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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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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욱'기자의 전체기사

15일에는 송아지 경매 열리는데, 가축시장 문 굳게 잠겼다

▲ 15일에 송아지 경매가 열리는데,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  정문이 굳게 잠겼습니다.(사진=장태욱 기자)매월 15일은 서귀포시 가축시장에서 송아지 경매가 열리는 날입니다. 그런데 11월 15일에 가축시장을 방문해보니, 문이 굳게 잠겨 있습니다. 소에 전염되는

이슈 장태욱 2023-11-15 18:23

날카로운 가시에도 우리향에 눈길 쏠리는 이유

제주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신품종이 농가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연일 신품종을 견학하기 위해 방문하는 농민들로, 기술원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한라봉과 천혜향, 레드향, 황금향 등 지금 도내에서 재배되는 만감류 대부분은 일본에서 들여온 품종입니다. 그런데 일부

이슈 장태욱 2023-11-13 22:41

“좋은 경기 분위기와 날씨, 여기 와서 달리니 행복”

맑은 하늘 아래 서늘한 바람이 잔잔하게 부는 날, 국내외 마라톤 클럽이 제주의 공기를 갈랐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보여주기 위해 힘껏 달렸고, 가족과 동료들은 선수를 마음껏 응원했다. 국제교류를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선수들은 제주의 환경과 날씨가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장태욱 2023-11-11 23:08

노지감귤 가격, 모든 조건 맞아떨어졌는데 단 한 가지

올해산 제주감귤이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대도시 공판장에서 예년에 없는 낙찰가가 형성되고 있는데, 올해산 감귤의 생산량이 당초 예상보다 적고 상품의 품질이 좋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제주감귤출하연합회 발표로는, 11월 10일 전국 공판장에서 거래된 제주감귤

이슈 장태욱 2023-11-10 17:51

"고슬엔 국화가 젤롱, 아칙인 우산 들렁 나갑써"

6일 오전 9시까지 비. 오전 외출에는 우산 챙겨야오전 온도 21도, 낮엔 22도더위가 한풀 꺾이고, 가을 날씨에 접어들 전망 6일 오후부터 온도가 내려가서 7일에는 6일보다 온도가 4~8도 내려갈 전망제주도 앞바다에 풍랑 예비특보 발효.

서사람TV 장태욱 2023-11-06 01:04

정의현 중심 성읍마을, 21세기 전통문화 심장으로 부활

성읍리에 정의현이 들어선 지 60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가 화려하게 열렸다.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해 제주목사 순력을 화려하게 재현했고, 반별로 무대에 올라 마을에 전하는 전통민속을 구성지게 공연했다. 조선시대 정의현의 중심지가 21세기에 전통문화의 심장으로 화려하게

서사람TV 장태욱 2023-11-05 00:04

“무농약 농업 쉬운데, 정부가 싫어해서 문제”

▲ 이영민 선생(사진=장태욱)이영민 선생은 미생물을 이용해 토양을 개선하고 작물과 환경을 건강하게 하는 EM농업에 인생의 많은 기간을 헌신했다. 그리고 도순초등학교 인근에 EM센터를 설립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몇 해 전에는 아들이 이창홍 씨가 일본에서 EM농업을

생활·생애사 장태욱 2023-11-02 12:37

소를 부리듯, 테우 부리는 데도 멍에가 있었다

통나무나 대나무 여러 개를 연결해서 만든 배를 떼배 혹은 뗏목이고 한다. 이 떼배를 제주도에서는 테우 혹은 터우, 테위라고 부른다.테우가 언제부터 제주도에서 사용됐는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1629년(인조 7), 조선 조정이 제주도민에 출륙금지령를 내린 사건과

親Book 동네 장태욱 2023-10-31 22:52

“표류하는 옹기박물관, 1년 더 가봅시다”

바람이 거칠게 부는 주말, 무릉리에서 해녀공연이 흥겹게 열렸다. 제주옹기의 발전을 염원하는 굴항망제가 열렸는데, 축제에 아쉬움이 묻어 있다. 두 분 옹기장의 연세가 구순을 바라보는데, 옹기박물관 건립 사업은 표류하고 있어 내막을 아는 사람들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런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장태욱 2023-10-28 00:28

"농약 먹을 수는 없어 무농약 농사, 일본에서 EM농법 터득"

이영민 선생은 1935년 도순동에서 태어나 도순국민학교와 서귀중학교를 졸업했다.30세 즈음에 마을 이장을 맡아 주민의 소득 향상을 위해 궁리하던 끝에 새마을금고 설립을 주도했다. 금리가 연 40%에 달하던 시절, 더불어 잘 사는 방법을 찾아 금고를 설립하자고 제안했다.

생활·생애사 장태욱 2023-10-25 22:58

40년 배 ‘신조선’이라 보도하는 신문, 도민은 목숨 걸었다

일제강점기 제주도민을 오사카로 실어날았던 군대환(君代丸)이 취항한 지 100년을 맞았다. 제주자치도는 7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제주대학교 박물관 3층 전시실에서 군대환 취항 100주년 기념하는 특별전시를 하고 있다. 군대환과 함경환, 교룡환, 목목환 등 제주도민을

기록의 발견 장태욱 2023-10-24 01:16

행복한 시민, 좋은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다 모였다

'2023 서귀포시 주민자치&평생학습 박람회가 20~21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 야외광장에서 열렸다.이번 박람회는 '너른주민, 함께자치, 참여가치'와 '배우고, 나누고, 참여하는'이라는 두 주제로 마련됐다. 17개 읍면동 소속 주민자치센터와 서귀포문화원, 청소년수련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장태욱 2023-10-22 22:44

온평리 외가 정주형, 혼인지 무대 찢었다

제 13회 혼인지 축제가 21일, 온평리 혼인지에서 개막했다. 온평리가 축제를 주최하고 혼인지축제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후원했다. '온평에 혼며들고 혼인지愛 빠지다'라는 부제로 22일까지 열린다.21일 오전 9시30분 혼례행렬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장태욱 2023-10-21 23:02

"중학생 때 전쟁, 학도병 지원했는데 불합격"

이영민 선생은 1935년 도순동에서 태어나 도순국민학교와 서귀중학교를 졸업했다. 중학교 1학년 때 4.3을 겪었는데, 무장대의 침입을 피해 묘담에 몸을 숨겼다고 한다. 중학교 3학년 때 전쟁이 나자 학도병에 지원했는데 키가 작아 불합격했다. 당시, 친구들은 대부분 학도

생활·생애사 장태욱 2023-10-21 01:31

고음불가 허당, '방방' 며느리에 프로급 가수까지.. 천태만상 노래자랑

9월 30일 위미초등학교 동문가족 한마당축제가 열렸다. 비가 내리는 날임에도, 많은 동문이 참석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비 때문에 체육행사는 많이 열리지 못했지만, 노래자랑에  많은 동문가족이 참가해 즐겁게 무대를 꾸몄다. 함께 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비 따

서사람TV 장태욱 2023-10-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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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맛집

이토록 고급스럽고 건강한 밥상이 9,000원, 이러면 너무 미안한데

2025-05-10 09:16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꿀도 향기도 없지만, 수고 뒤에는 달콤한 열매를 약속하는 꽃

2025-05-09 08:18
親Book 동네

폐쇄적 사회에서 그들의 사랑이 유난히 ‘격정’적인 까닭은?

2025-05-08 01:44
여행

벚꽃 날리는 날, 윤동주가 늙은 교수 강의에 가던 교정을 걸었다

2025-05-07 10:46
기고

서귀포 엄마들이 부르면 대학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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