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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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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새벽 다랑쉬, 발길은 나를 향한다

새벽,아끈다랑쉬와 다랑쉬오름을 걷는다.나를 돌아볼 수 있는 이 걸음,이 시간이 참 좋다.-By 양희라

여행 양희라 2023-11-27 08:45

"요샌 날이 하도 히여떡허영, 저슬인디도 똠에 벨착"

삼촌들 편안하셨어요. 날씨도 말씀드리고 소식도 전하는 뽄쟁이 기상캐스터 한미경 왔습니다. 낼모레 뻘써 12월 되네요. 어제는 아는 분이 날씨 에보 잘 본다고 문자왔어요. 정말 신이났어요.어제 일요일은 날씨가 바람도 없고 좋았어요. 오늘 아침은 비온다고 하네요. 온도는

서사람TV 한미경 2023-11-27 02:01

“붓으로 성경 필사, 신부님도 놀랐다”

▲ 운묵회가 24일부터 30일까지 서귀포시청 별관 2층에서 작품 선시회를 열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가 서예를 지도한 오창림 선생이고, 왼쪽 두 번째가 원종훈 회장이다.(사진=장태욱)늦가을, 서귀포시청 별관 2층 로비에 묵향이 퍼졌다. 전시된 작품 가운데는, 초보 티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장태욱 2023-11-27 00:00

오랜만에 가본 제주대 은행나무길

30년 전에 보았던 은행단풍, 오늘 좋은 사람들과 그 길을 걸으며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본다.황금빛 눈부시던 내 청춘 그리고 아름답던 그 시절, 응답하라 1989!!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김지원 2023-11-26 01:13

붉고 두툼한 방어, 그 거부할 수 없는 유혹

11월, 한라산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모슬포에는 칼바람이 붑니다. 방어가 찰진 근육을 뽐내는 계절입니다. 사람들은 방어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모슬포로 몰려듭니다.방어는 고등어와 비슷하게 유선형을 띠는데, 고등어보다 훨씬 뚱뚱합니다. 배는 은백색, 등쪽은 청록색을 띱니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장태욱 2023-11-25 00:50

24일 감귤 경락가 눈에 보이게 하락

▲ 수확을 앞둔 노지감귤(사진=장태욱)이번 주 들어 감귤 가격이 조정국면을 거치며 조금씩 내려가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수확철이 되면서, 출하량이 조금씩 늘기 때문입니다.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 발표로는 지난 17일 하루, 감귤 출하량은 1464톤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18

이슈 장태욱 2023-11-24 12:30

"날 추워가민 배 봉꼬랑허게 먹엉 댕겨사"

삼촌들 편안하셨어요 뽄쟁이 한미경 오늘도 왔습니다. 어제 낮엔 더웠는데 한 3시쯤 되니까 바람이 세게 불더니 추워졌어요. 산에는 어제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눈이 온다고 하니 날씨가 참 변덕을 부리네요. 이럴 때 건강 관리 잘해야 해요.아침 최저온도는 8도, 낮은 12도입

서사람TV 한미경 2023-11-24 01:41

"절기 상 소설인디, 날씨에 맞지 아니 해영"

삼촌들 편안하셨어요? 날씨 말씀드리는 뽄쟁이 기상캐스터 한미경입니다. 며칠 전엔 누군가가 사진 보내왔는데 무지개가 떴더라고요. 쌍둥이도 아닌 것이 쌍으로 무지개가 뜬 사진이엇어요. 쌍무지개보면 재수가 좋다고 하는데 정말일까요며칠 날씨가 막 추워 손도 시렵고 발도 시려워

서사람TV 한미경 2023-11-22 01:52

성게칼국수, 쉰다리, 빙떡, 삼춘표 물회.. 인생 최고 호사입니다

▲ 귤 따는 날 함께 먹는 점심. 제주 음식을 먹는 것은 인생 최고의 호사입니다.(사진=키라)제가 귤 따면서 첫 번째 배운 게 제주 사투리였다면 두 번째 배운 건 리얼 제주 음식이었습니다. 절대 제주 향토음식점에서는 돈 주고도 사먹을 수도 없고, 맛볼 수도 없는 제주

제주 사는 키라씨 키라 이금영 2023-11-21 22:30

대기근, 국마 공급지 제주도 목장에 화전(火田) 되살리다

미개간지나 휴경지에 불을 놓아 야초와 잡목을 태워버리고 농경에 이용하던 농법을 일반적으로 화전(火田)이라 부른다. 그런데 과거 화전민의 후손이나 옛 화전을 기억하는 제주의 고노(古老)들은 대부분 화전을 ‘친밭’이라 불렀다. 그밖에도 지역에 따라 ‘캐운밧(焚田)’, ‘낭

공간·공동체 한상봉 2023-11-20 23:39

10명이 출발했는데, 6년 달리다보니 30명 됐다

2023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가 19일 제주시 조천운동장~월정리 해안도로에서 열렸다. 대회는 풀코스화 하프코스, 10km, 5km 등 네 개 코스별로 나뉘어 진행됐다. 국내 마라톤동호인이 대회에 참가해 조천읍과 구좌읍 해안을 달리며 제주도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서귀포사람들 2023-11-19 22:31

[포토 에세이] 쌍무지개, 평화의 다리가 되길

▲ 목장 북쪽에 쌍무지개가 떴다.(사진=정병철 제공)감귤 추수가 한창인데, 계절의 변화를 재촉하는 비가 내렸다.하늘이 맑게 갠 뒤 눈 앞에 무지개가 쌍으로 펼쳐졌다.나를 데리고 어디로 가려는 걸까?두 줄기 무지개가 혼란한 세상에 평화를 불러오길 빌어본다.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서귀포사람들 2023-11-19 12:51

그래프로 보는 감귤 가격, 조정국면이지만 신이 내린 수준

올해 제주산 노지감귤이 연일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제주감귤 가격이 높게 형성된 데에는 ▲열과 피해로 인한 생산량 감고 ▲9월 중순 이후 일조량이 증가해 높아진 당도 ▲사과와 배 등 경쟁과일의 작황 부진 등 여러 다양한 원인을 들 수 있습니다.올해 국내

이슈 장태욱 2023-11-18 09:09

농기원 6개 품종 현장평가, "맛으로는 ‘달코미’ 선호”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이 16일, 표선면 토산리 우리향 실증재배 농가에서 신품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습니다. 당초 100명 정도 참가를 예상했는데, 200명 가까운 농민이 모여 신품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걸 보여줬습니다.농업기술원은 이날 가을향과 달코

이슈 장태욱 2023-11-17 09:54

"농사짓는 삼춘덜, 보재기 삼춘덜.. 내일꼬지랑 좀 쉽써"

어제는 수험생들 수능시험도 안 끝났는데,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내릴 것 같습니다. 아침 온도는 9도, 오후엔 14도로 예상됩니다.산지엔 눈도 왔습니다. 눈과 비는 토요일까지 계속되겠다고 합니다. 산간도로엔 눈이 얼어서 차를 운전할 땐 조심해야 합니

서사람TV 서귀포사람들 2023-11-1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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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마리 넘는 우럭 소쿠리가 1만 원, 오일시장에선 좋은 일만 생긴다

2025-08-1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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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용궁이 열린 날, 일출봉과 식산봉 앞은 장관을 이뤘다

2025-08-09 21:09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거친 바위틈에서 회복을 향한 몸부림, 널 보니 세상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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