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난대림 팔 아래서 단꿈 꾸는 돌탑 양희라 발행 2025-05-13 01:37 Facebook Twitter band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글자작게 글자크게 한라산 자락에구름 두텁게 걸리면쏟아지는 빗물담기도 버거워팔색조의 노래먼 하늘에 닿았나고살리 천연난대림둑이 쌓였다.키다리 단벌신사 같은구실잣밤나무 팔 아래서오지 않는 이 기다리며단꿈 꾸는 돌탑PHOTO BY 양희라 제주별 여행자 <저작권자 ⓒ 서귀포사람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희라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