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 전체기사
  • 라이프
    • 궨당네
    • 여행
    • 사람이 사는 세상
    • 親Book 동네
    •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 아카이브
    • 생활·생애사
    • 공간·공동체
    • 사건의 재구성
    • 기록의 발견
  • 이슈
  • 오피니언
    • 칼럼
    • 기고
  • 서사람TV
  • 연재
    • 동네 맛집
    • 서귀포 오석학교
    • 제주 사는 키라씨
    • 한상봉의 ‘제주도 화전’
    • 기억의 재구성, 남영호 참사
    • 신화의 숲
    • 김미경의 생태문화 탐사
    • 양희라의 포토에세이
    • 평생교육
  • 공지사항
업데이트 : 2025년 05월 14일
  • 전체기사
  • 라이프
    • 궨당네
    • 여행
    • 사람이 사는 세상
    • 親Book 동네
    •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 아카이브
    • 생활·생애사
    • 공간·공동체
    • 사건의 재구성
    • 기록의 발견
  • 이슈
  • 오피니언
    • 칼럼
    • 기고
  • 서사람TV
  • 연재
    • 동네 맛집
    • 서귀포 오석학교
    • 제주 사는 키라씨
    • 한상봉의 ‘제주도 화전’
    • 기억의 재구성, 남영호 참사
    • 신화의 숲
    • 김미경의 생태문화 탐사
    • 양희라의 포토에세이
    • 평생교육
  • HOME
  • 기사검색

'장태욱'기자의 전체기사

문화와 인문학의 산실 문화대학 3일, 동문 한마음대회

▲ 문화대학총동문회 한마음대회가 3일 열렸다.(사진=서귀포문화원 제공)서귀포문화대학총동문회(회장 김충의)는 지난 3일, 서귀포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서귀포문화대학총동문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서귀포문화대학총동문회가 행사를 주관하고 서귀포시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서귀포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장태욱 2023-10-06 01:16

일과 여가에 경제까지 잡아라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워케이션을 활성화하면, 침체한 제주관광이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9월 지역경제 리포트에서 워케이션이 활성화하면 장기체류 관광객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체류지 중심에서 소비가 발생해 상대적으로 관광 인프라고 부족한

이슈 장태욱 2023-10-06 00:58

푸른 하늘 아래 펄럭이는 만국기, 함성 끊이지 않았다

▲ 5일, 서귀중앙초등학교가 어우림한마당을 개최했다.(사진=장태욱 기자)부모들이 긴 천을 양쪽에서 붙잡은 가운데, 1학년 어린이들이 천위를 밝고 내달렸다. 어른들은 아이가 잘 달릴 수 있도록 천을 양쪽에서 강하게 붙들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여러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장태욱 2023-10-06 00:47

차별성으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데, 어떻게?

농촌에 있는 집에서 반경 500미터 이내에도 10년 새 펜션이 네 채나 생겼다. 주변에서 밥집과 커피 전문점이 새롭게 문을 여는 장면도 쉽게 볼 수 있다. 한적했던 농촌이 이젠 이웃끼리도 서로 경쟁해야 하는 전쟁터로 변해간다.다니던 일터에 사직을 결심한 후 여러 가지

親Book 동네 장태욱 2023-10-06 00:38

  • 21

최신기사

2025-05-13 01:37
양희라의 포토에세이

천연난대림 팔 아래서 단꿈 꾸는 돌탑

2025-05-12 10:39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트랙터 버스 마을 구석을 누비고 귤꽃 스카프 깃발처럼 날린 날

2025-05-11 07:47
동네 맛집

이토록 고급스럽고 건강한 밥상이 9,000원, 이러면 너무 미안한데

2025-05-10 09:16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꿀도 향기도 없지만, 수고 뒤에는 달콤한 열매를 약속하는 꽃

2025-05-09 08:18
親Book 동네

폐쇄적 사회에서 그들의 사랑이 유난히 ‘격정’적인 까닭은?

'장태욱'기자의 전체기사 인기기사

  • 1

    “가난한 농촌에 풍요를 일군 반세기, 고령화와 기후위기 시련도 넘어보자”

  • 2

    쇠소깍 선남선녀의 눈물, 밤새 안개로 피올랐다

  • 3

    이대터널과 비양나무, 특별한 시간을 기억하는 섬

  • 4

    산정호수 아래 이처럼 어여쁜 난초 키운 건 쏟아지는 낙엽

  • 5

    산속에 재건된 초가 사찰, 예불 때 화전민에게 손녀 맡긴 할머니

공지사항

언론사 소개

  • 언론사 소개
  • 연혁
  • 윤리강령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서귀포사람들 | 법인명 : 주식회사 서귀포사람들 | 등록번호 : 제주,아01168 | 등록일자 : 2023년 07월 21일
발행인·편집인 : 장태욱 | 주소 : (우)6359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문로 6, 3층 | 발행일자 : 2023년 09월 15일
대표전화 : 064-733-4345 | 대표이메일 : [email protected]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태욱

서귀포사람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서귀포사람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