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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5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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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욱'기자의 전체기사

극단주의가 판치는 세상, 법조문에만 기댈 때 민주주의는 무너진다

2024년 12월 3일 밤 전국에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다. 비상계엄을 경고하는 정치권의 주장이 있었지만 설마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있었을까? 하지만 믿을 수 없는 일은 일어났고, 계엄 가능성을 염두에 두었던 의회의 신속

親Book 동네 정병욱 2025-03-03 21:30

문화적 취향 차이, 교묘하게 차별을 정당화한다

이문구가 자신의 친구를 모티브로 쓴 실명소설 『유자소전』에서 재벌총수의 운전사로 일하던 주인공 유자의 이야기는 계층 간 취향의 차이를 극적으로 보여준다. 재벌총수는 한 마리에 80만원이나 하는 비단잉어를 자택 연못에 떼로 풀어 놓는다. 어느 날 시멘트 독성 때문인지 비

親Book 동네 정병욱 2025-02-12 01:11

‘죽음은 끝이 아닌 옮겨 감, 우린 다음 세계 위해 체험 중’

작년 5월 30일 장인이 돌아가셨다. 그날은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이기도 했다. 장인의 임종 며칠 전 온가족이 모여 마지막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 그 자리에서 장인은 “고맙다.” 라는 마지막 말씀 딱! 한마디와 함께 손을 들어 박수를 딱! 한번 치시고 잠시 후 무의식

親Book 동네 정병욱 2024-10-15 09:38

친화력으로 번성한 인류, 풍부한 다정함이 민주주의의 열쇠

자연의 힘은 지구가 생겨난 이후 46억년 동안 무의식적으로 작용하며 지구의 변화를 만들었다. 즉, 순수한 자연의 힘인 화산활동, 운석충돌, 지각의 이동, 풍화, 태양의 활동 같은 물리적 힘이 변화의 동력이었다. 하지만 지구 역사상 가장 번성한 단일생물종인 호모 사피엔스

親Book 동네 정병욱 2024-08-23 12:04

척박한 섬이 숙명인 사람들, 그 안에 숨 쉬는 신들의 서사

어느 마케팅 전문가는 백화점을 신들의 놀이터이자 신들의 박물관이라 표현했다. 백화점 문을 들어서면 에르메스를 시작으로 제우스, 헤라, 미네르바 등 신화에서 이름을 따온 브랜드가 줄지어 있기 때문이다. 백화점은 현대화된 신전인 셈이다. 분명 오래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親Book 동네 정병욱 2024-08-12 17:23

최신기사

2025-05-10 09:16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꿀도 향기도 없지만, 수고 뒤에는 달콤한 열매를 약속하는 꽃

2025-05-09 08:18
親Book 동네

폐쇄적 사회에서 그들의 사랑이 유난히 ‘격정’적인 까닭은?

2025-05-08 01:44
여행

벚꽃 날리는 날, 윤동주가 늙은 교수 강의에 가던 교정을 걸었다

2025-05-07 10:46
기고

서귀포 엄마들이 부르면 대학이 온다

2025-05-06 11:03
양희라의 포토에세이

토해낸 열기는 용의 비늘, 숲엔 나무 옷 갈아입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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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농촌에 풍요를 일군 반세기, 고령화와 기후위기 시련도 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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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소깍 선남선녀의 눈물, 밤새 안개로 피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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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 입구에 무덤, 어찌 이토록 화려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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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터널과 비양나무, 특별한 시간을 기억하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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